블로그 글쓰기 과연 맞춤법 맞추어야 할까?

인터넷 생활|2014.10.12 05:58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까다로운게 어쩌면 맞춤법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도 고민이라 매일 한 시간씩 투자를 하지만 어느 새 점점 슬럼프가 오기 시작을 한다. 남들이 내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에이 이 블로그 정말 허접하네.. 쓸데 없는 자료가 너무나도 많네 등 생각을 할거라고 착각에 빠져드는데 지금도 온라인 상에 무수하게 블로그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과연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글을 일일이 한 개씩 다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읽고 그 정보를 토대로 다른 정보를 찾아간다. 글이 마음에 들면 다른 글도 보는 것이고 글 내용이 부족을 하다면 다른 블로그를 찾기 마련이다. 처음 블로그 시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부분의 고민에 휩싸인다. 너무 완벽함을 추구한 나머지 글을 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차라리 애초에 완벽함이라는 것 자체를 빼버리고 글을 쓰면 어떨까?



글을 쓰는데 있어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술술 풀어나가면 되는 것이고, 크게 이에 따른 별 다른 제약이 없다. 도저히 맞춤법을 못 맞추겠다면 그런 대로 쓰면 된다. 꼭 맞춤법을 맞추어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른 블로그를 한 번 보라. 정확히 제대로 된 맞춤법을 일일이 맞추는지.. 


나도 맞춤법은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일단 쓰고 본다. 쓰고 보면 볼 수록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고 어느샌가 저절로 맞춤법이 조금씩 맞추어지기 시작을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독서를 하거나 인터넷 뉴스 기사에 글 들을 참고를 해보는 것도 좋다. 맞춤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의 예를 들어도 좋다. 굳이 그걸 따라갈 필요도 없다. 정확한 글쓰기 가이드라인이 존재를 하더라도 그 걸 확실히 지키기 힘들다.


대부분 지키고 있을까도 의문이고 처음 부터 일일이 따지면서 하기에는 쉽게 그만 두어 버리고 만다. 블로그 글쓰기 조금 더 쉽게 쉽게 생각을 하자. 이야기를 슬슬 풀어나가는 식으로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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