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좀비소설 - 탈출 23

인터넷 생활|2014.05.22 08:00

인터넷좀비소설 - 탈출 23

글쓴이 : 황금너구리



서울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군 병력들이 집중적으로 감시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언제나 닥칠 위험을 모르는 좀비 사태에 대비해 만일을 대비해 아직 북한과 통일을 하지 않았지만 북한정부도 대한민국의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듯 하다. 너무 늦어버렸기에 즉시 제주도에 있는 좀비들을 토벌할 것이라는 기삿거리나 떠돌지만 정작 실천에 옮기질 못한다. 해외 각국에서는 제주도에 핵을 투하하자는 대부분의 의견이 나돌고 있고 이를 찬성을 하는 국가들도 있다.


하나의 국가가 희생양이 되어야만 다른 모든 나라들이 좀비사태에 휘말리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한반도 내부에 비밀리 연구기지에서 좀비를 실험을 하고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장소는 정말로 미스테리 한데 만일을 대비해서 좀비들을 풀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지금 뉴스에서 알려드립니다. 제주도에 무수히 많은 좀비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민가를 습격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남아있는 군인은 소총으로 전투를 벌이지만 그 수에 감당을 해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헬기 위해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 완전히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으아! 여기에 포탄이 날아옵니다. 분노한 군인이 헬기를 향해 사격을 가하는 것 같습니다. 추락하기 전에 이 것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제주도에 병사 한 명이 방송국 헬기를 향해 대공포를 한 발 쏘았는데 결국 격추를 하고 말았다. 현재 남아있는 병사는 100명 정도 남아있는 상태이고 지휘관을 비롯한 생존자들은 가히 1,000명 정도 남아있는데, 어딘가에 은신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뉴스는 방금 전에 특별 속보로 나타나게 되었고, 헬기 추락 현상만 방송에만 나타날 뿐이다. 암흑의 섬으로 변해버린 제주도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바다에 좀비들이 다른 곳을 향해 나아갈려다 곧바로 해군 함정에 발각이 되고 발간포 사격에 하염없이 쓰러진다. 그나마 남아있던 무리들도 머리통이 박살이 나고, 더 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어찌되었든 지금은 한반도 및 전 세계를 좀비들로 부터 수호를 하는 것이 한국군의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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