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여행] 새로운 신 세계 서울

여행 스토리|2014.07.28 21:15
[4박5일 여행] 새로운 신 세계 서울




촛대바위에서 시간을 보낸 오전은 그야 말로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허나 여기에서 버스를 못차 한 참 헤매었다. 어느 큰 건물에 관리인분께 콜택시를 불러달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낯선 곳에 와보니 길도 잃어버리는가 싶다. 생전 태어나서 처음 오는 강원도 지역이지만 다음에 또 온다면 안 잊어버릴 자신은 있다. 콜텍시가 와서 동해역으로 데려달라고 했다.




생각 보다 요금은 만원 이하로 나왔고, 다음 목적지를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서울 청량리로 선택을 했다. 군대 휴가 나오면 무조건 서울역을 거쳐야 했기에 그리운 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제대로 구경을 한 적이 없어서 늘 지하철 타고 기차타고 집에 갔던 시절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단 그 당시에 한 번도 서울에 유명한 곳이 뭐가 있었는지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그저 집에 가서 쉬어야 겠다는 일념 하나에 지나쳤다.


대구와 달리 북적였고, 지하철도 무려 여러 호선이 있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거미줄 처럼 많은 지하철 역이 있었는데, 이 때도 잘못타다가 어디론가 가버릴 수도 있기에 약간은 긴장을 했다. 시골 촌놈이 서울에 가다니!! 두 번째 날은 미리 연락을 해 놓은 종로역 근처에 유스호스텔 게스트하우스에 잠을 청하기로 하였고, 그 전에 서울을 여행했다. 짦게 나마..





TV에서 보았던 이순신장군 및 세종대왕이 정말 보고 싶어서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광장으로 갔다. 생각보다 찾기가 쉬웠다.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검색을 하니 정말 잘 찾아진다. 모르면 주위 분들께 물으면 되었다. 다시 되돌아갈려면 지하철을 타면 되기에 두려움은 없었다.


이 외에도 구경거리가 더 있었는데 문화재였다. 궁이었는데 그 궁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특히나 역사가 중요하기에 이러한 증거를 후손들에게 남겨 놓은 것 같다. 위대하고 찬란한 한국의 문화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직접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하고, 간단하게 사진도 몇 번 찍었다. 여행을 했던 그 순간 그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해두어야 하니


광화문 주위에 조금 떨어진 곳에 청계천도 있다. 서울의 야경으로도 좋은데 밤 되기 전에 청계천 길을 걸어보았다. 천 위의 길은 시원하였고 물소리로 인해 자연으로 온 느낌이 든다. 도심 속의 작은 자연.. 여기에 여러 종류의 곤충이나 물고기가 산다고는 하는데 직접 눈으로 보지를 못한 것이 아쉽다. 다음에 오면 꼭 한 번 보고 싶다. 여기에 특히나 연인들이 많았다. 하 아직 솔로인데 언제 생길지 모르지만 나도 생겼으면 좋겠다.




소박하게 서울의 광화문 일대를 둘러보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 각 칸막이 마다 자리가 있는데 괜찮아보였다. 개인 만의 공간을 가진 곳이었는데 그게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침대식으로도 있고 다양하다. 프리한 걸 원하니 간단히 하루 일정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정리를 하고 취침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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