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달에 4대강 국토종주를 할 예정

인터넷 생활|2014.07.31 06:00
8월 달에 4대강 국토종주를 할 예정


드디어 중고자전거를 직거래를 통한 구입을 한 덕분에 국토종주를 떠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국토종주를 계획을 하게 된 건 어느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전거 여행에 관련된 글을 본 순간에 아!! 이거다! 라고 느낌을 받은 뒤에 부랴 부랴 중고자전거를 저번 주 금요일 날에 구입을 했다. 구입을 한 자전거에는 따른 악세사리가 없었고, 직접 G마켓에서 구입을 했다. 시중보다 저렴할 뿐 더러 이용하기 편리했다.



아직 조립을 하지를 못하는 부품은 직접 자전거가게에서 짐받이, 물통케이지를 구입을 한 후에 장착을 한 상태이고 이 상태에서 고령강정보를 라이딩을 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예전 자전거의 짐받이를 다니 무언가 고전스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나름 만족할 만하다. 여기에 짐만 싣고 밧줄로 묶으면 되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기차나 버스틀 타고 여행을 해보았어도 자전거를 통해 여행을 해본적은 전혀 없다.



국토종주도 마찬가지 여행이기에 인천 ~ 부산까지의 국토종주 구간이 있다. 인천에는 아라서해갑문이 출발지이고, 부산에는 낙동강 하구둑이 종착지이다. 총 길이가 대략 633Km인데 정말 길다. 뜨아.!! 군대에서 행군은 40Km행군은 어떻게 해서든 했었는 시절이 있었는데 자전거로 무려 633Km라니 참 기가막힌다. 하루에 적어도 100Km씩 이동을 해야 일주일 안에는 도착을 한다. 쉽지 않겠지만 매일 하루에 3 ~ 4시간 씩 라이딩을 하고 있다. 집에서 고령강정보까지 가기도 하고, 집에서 두류공원까지 라이딩을 하고, 서부정류장 까지 가기도 한다. 아직 동대구역, 안심, 북구 쪽에는 가본 적이 없다. 도보 쪽으로 자전거를 타는거라 실제 자동차 지나다니는 도로에 자전거 길이 약간 있더라도 위험할 거 같다.



자칫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 될 거 같아서 안전하게 도보쪽으로 조심스레 이동을 한다. 신호등으로 인해 시간이 약간 걸리지만 그래도 해볼 만 하다. 아직 젊고 청춘이니까 조심스레 라이딩을 하지만 특히아 조심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다. 뜻 밖의 자전거 펑크가 날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나지는 않았다.

펑크 때우는거 그리고 바퀴를 새롭게 교체를 하는 방법만 알고 있으면 국토종주를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거 같다. 저 번 달에는 내일로를 다녀왔지만 이번 자전거를 통한 국토종주만큼이나 완주를 하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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